Beschreibung

21세기 현대사회 속에서 
유일하게 전통을 이어온 공간, 명성당. 
그 안에 피어 있던 아름다운 꽃, 이지선! 
왜군의 침입에서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명성당은 현재 오갈 곳 없는 고아와 아픈 이들, 노약자들을 위한 곳으로서 외부인의 접근을 제한한 폐쇄적인 공간이 되었다. 여전히 조선시대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는 그곳의 총지휘자는 왕족혈통인 이지선이다. 그러나 지선은 호기심이 많아 명성당 밖의 세상이 궁금하여 몸종인 초아의 협력 아래 자주 월담을 하고. 그러던 중 우연히 김승재를 만나게 된다.
승재는 한복을 입고 머리에 꽃을 꽂은 채 차를 마차라고 부르고, 창문으로 차를 타는 지선을 처음에는 미친 여자로, 두 번째는 오지랖 넓은 여자로, 세 번째는 평범한 사람과 다른 말투를 지닌 여자로, 그리고 차츰 아름다운 여자로 보면서 점차 마음을 주게 된다. 
하지만 살아온 환경이 다른 이들에게 명성당의 안과 밖을 가르는 담은 높기만 하다. 또한 집안끼리 맺어진 약혼녀 가연의 집착과, 그러한 가연을 짝사랑하는 정민은 승재를 괴롭게 한다. 게다가 지선을 짝사랑하는 지선의 스승 성준과, 그러한 성준을 짝사랑하는 초아까지 얽히면서 이들의 관계는 점점 더 엇갈리는데…….
아름다운 꽃처럼 피어나는 
그들의 핑크 빛 사랑, <꽃처럼>
꽃처럼 / 채설아 / 로맨스 / 전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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