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출퇴근을 하며 늘 듣똑라를 듣고 있어요.
하루의 시작과 끝을 네 기자님과 함께 하다보니
내적 침밀감이 장난이 아닙니다?..ㅎ
늘 좋은 컨텐츠를 위해 힘써주시고 노력해주셔서
덕분에 삶이 풍요로워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회사 생활 하면서 밍키 피디님의 "어,, 그렇구나.." 를 늘 기억하려 하고, 택배 기사님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우리나라 검찰 등의 정치 이슈 뿐 아니라 미 대선까지
챙겨보는 듣똑러로 성장하고 있는거 같아요!!
이현,홍상지,이지상, 김효은 네 분의 기자님과 목소리 뒷편에 계시는 듣똑라 제작자 여러분 찐 감사드립니다!!